꼬득꼬득 오이국수 🥒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필수다!
수분이 많은 재료! 바로 오.이.

 

오이가 여름철 대표 재료이기도 하고, 수분 보충에도 좋은 맛좋은 오.이.

오이의 물기를 빼주면 짱아찌처럼 꼬득꼬득해지는 거 아시죠?

 

 

 

 

난이도 ⭐️

귀찮음 ⭐️⭐️

맛탐정의 평가 ⭐️⭐️⭐️⭐️

 

 

1인분 기준

재료: 오이 1개, 소면 1인분

소스: 들기름 3큰술, 다진마늘 1/3큰술, 꿀 1/3큰술, 멸치액젓 1/2큰술, 식초 1/2큰술, 레몬즙 1/2큰술, 매실액 1/2큰술, 깨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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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는 최대한 얇게 썰어 소금 한꼬집, 꿀 0.5큰술을 넣고 조물조물하여 20분 정도 방치해둔다.
2. 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준다.
3. 오이는 손으로 물기를 최대한 꽉 짜준다. (물기를 꽉 짜주어야 꼬득꼬득해진다.)
4. 그릇에 소면을 올리고 그 위에 오이와 만들어둔 소스를 뿌려서 먹는다 🥣

 

요리 TIP

• 소면 대신 메밀국수나 다이어트용 콩면 등 활용해도 좋다!
• 깨는 갈아서 준비하는 게 더 고소하다.

 

고소 꼬득한 요리로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

 

 

이상 스텔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