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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치아바타 & 샌드위치 🫒

by Stella-Park 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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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귀찮음 ⭐️⭐️⭐️

맛탐정의 평가 ⭐️⭐️⭐️⭐️

 

치아바타(Ciabatta)는 밀가루(강력분), 이스트(효모), 물, 소금,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 만든 이탈리아 빵이다.

이탈리어로는 실내화를 의미하는데 치아바타의 모양이 넓적하고 기다란 빵의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카페나 빵집에 많이 보이기도 하고, 치아바타를 사용해서 샌드위치로 많이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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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딱딱하고 속은 쫀득하면서 부드러운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고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었을 때 맛이 더 배가 되는 느낌이다. 또, 식전 빵으로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빵을 만들려면 오븐이 필수인데 오븐이 없어서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보았다. 치아바타의 특성상 겉면이 딱딱한 질감이라 에어프라이어도 가능하다.

치아바타는 인내의 빵이다. 만드는 건 어렵지 않지만 반죽을 발효시키고, 폴딩작업을 반복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쉬어도 쉬는 게 아니다.

 

 

재료: 물 280g (미지근한 온도), 강력분 400g, 드라이 이스트 4g, 소금 6g, 올리브 오일 35g, 올리브 10개

요리 TIP

  • 올리브는 물기 제거한 후에 넣어야 하는데 블랙 올리브 절임을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2-3등분 자른 후 다시 물기를 제거해서 사용했다.
  • 치아바타의 특성인지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만들고 하루 지나니 겉면이 덜 딱딱하고 더 쫀득해져서 맛이 좋았다.
  • 반죽 발효와 폴딩작업을 4번이나 거쳐야 하기 때문에 몇 번 했는지 잊어버릴 수 있다. 메모장에 숫자를 써가면서 하기를 추천
  1. 사각통 (김치통)에 물과 이스트를 잘 풀어준다.
  2. 올리브 오일을 넣고 섞어준 뒤 강력분과 소금을 넣고 날가루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반죽을 뭉쳐준다.
  3. 뚜껑을 닫고 따뜻한 곳에서 1시간 발효시켜 준다. (1차)
  4. 반죽의 4면을 길게 늘어뜨려 접어준다. (전문용어: 폴딩)
  5. 뚜껑을 닫고 30분 발효시켜 준다. (2차)
  6. 올리브를 넣고 반죽의 4면을 길게 늘어뜨려 접어준다. (2차)
  7. 뚜껑을 닫고 30분 발효시켜 준다. (3차)
  8. 반죽의 4면을 길게 늘어뜨려 접어준다. (3차)
  9. 뚜껑을 닫고 30분 발효시켜 준다. (4차)
  10. 반죽의 4면을 길게 늘어뜨려 접어준다. (4차)
  11. 도마에 밀가루를 뿌려주고 통을 뒤집어 반죽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한다. (손으로 X)
  12. 칼로 알맞은 크기로 잘라 직사각형으로 반죽이 죽지 않게 쳐가면서 모양을 잡아준다. (4등분으로 했다. 나는 조금 많은 것 같아서 5등분을 해도 될 것 같다.)
  13. 비닐과 천으로 30분 실온 발효시켜 준다.
  14. 에어프라이어 200도 5분 예열 후, 180도에서 15분, 뒤집어 15분 익혀준다. (가운데를 잘라보고 덜 익었다 싶으면 1~2분 정도 더 익혀준다.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2개의 버전으로 만들어봤다.

길거리 토스트 스타일과 오이 샌드위치!

 

 

길거리 토스트 스타일 샌드위치

  1. 계란 1개와 양파, 당근을 잘게 썰어 섞어준다.
  2. 계란과 햄을 익혀 치아바타 위에 올려준다.
  3. 치즈 한장 올리고 마요네즈와 케찹, 설탕을 뿌려준다.

 

오이 샌드위치

  1. 오이를 필러로 얇게 슬라이스한다.
  2. 치아바타 위에 오이를 올리고 위에 소금 살짝, 후추 살짝, 올리브유 살짝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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